STRATEGY
기술력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여 장기보유하는 가치투자를 지향합니다.
새로운 가치투자 기준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로 재무제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볼 때 재무적 요소 이외에 기업 가치를 판단하는 다양한 전략들이 있었습니다. 저명한 가치투자자였던 존 템플턴경은 1970년대에 저평가된 일본 주식시장에 집중하였고 워렌 버핏은 기업의 질적 분석에 집중하였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방식의 투자 전략은 기업의 본질적 가치가 여러가지 요소로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는 수많은 요소들 중에서 객관적이면서 수치화 가능한 형태로 가장 일반적인 것은 재무제표입니다. 그러나 재무제표는 기업의 과거 성과를 반영하는 것일 뿐 미래를 전망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현재의 가치투자 전략에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없다는 것은 큰 한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애플과 같이 기존의 재무상태로 그 가치를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IT 기업들이 나타났으며, 융합 기술과 4차산업혁명이 현실로 도래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기업 유형 가치보다 현재까지 측정되지 못한 잠재적인 무형자산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 시점에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기존의 재무제표 분석을 넘어 무형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고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진정한 가치투자 요소 – 기업 기술력

기업의 기술력은 기업이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그 기업의 미래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하여 계량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 평가 요소로 고려되지 못하고 단지 참고 요소로만 간주되어왔습니다.

피티알자산운용은 기업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한 PTR (Price-Technology Ratio) 지수를 산출하고, 기술력 대비 저평가 되어 있는 가치주에 투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기업 기술력 평가 지수 – PTR (Price-Technology Ratio; 주가기술비율)

일반적으로 기업은 자신의 R&D 활동의 결과로 ‘특허’를 등록합니다. 기업은 등록된 특허 권리를 이용하여 기술 장벽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특허 받은 기술을 대여하여 라이센싱 수수료를 얻거나 특허 자체를 매도하여 큰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특허는 기업의 R&D 활동의 결과물임과 동시에 기업이 보유한 유효한 자산이므로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며 객관적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보유한 특허를 화폐적 가치로 환산하여 총합하면 그 기업 기술력의 자산적 가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 특허 가치평가 엔진은 ㈜위즈도메인이 20년 이상 세계 유수의 대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쌓아온 특허 정보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한 독자적인 특허 가치평가 시스템입니다.

(PTR 지수 적용 예)

시가 총액으로는 A기업이 크지만 B기업은 기술 자산의 가치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술력 측면에서 B기업은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PTR 투자 기법의 특징

- 전통적 투자가들이 고려하고 있지 않는 기업의 특허 가치를 반영함으로써 다른 투자가들이 놓치고 있는 기술력 대비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 미리 알아내어 투자합니다.

- 객관적인 PTR지표로 기업들을 발굴하여 인간의 감정에 의한 오류 최소화 합니다.

- PTR은 은 약 2억 건의 전세계 특허 데이터와 1만여 기업들의 경영정보 및 주가 변동 데이터를 분석하는 Big Data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산출되기 때문에 경쟁사가 모방하기 어렵습니다.